색온도 빛 색상을 온도로 표현한다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찌릿입니다

머라고?? 빛 색상을 온도로 표현한다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찌릿입니다 ^^
오늘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접하는 빛에
대한 내용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이건 데요.
우리 가정에서나 현장에서 사용하는
램프에는 이렇게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게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조명에 색을 표현한 것인데요.
색을 온도로 표현해서 색온도
하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럼 색온도가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보는 조명 색상을
가지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실 우리는 추울 때와 더울 때 같은 인체가
느끼는 온도는 많이 접하는데
색을 온도로 표현함은 많이 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색을 온도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눈으로 느끼는 시원한 느낌의
파란색 계통의 백색 조명을 Cool이라고
부르면서 주백색 OR 주광색이라고 합니다.
따스한 난로를 떠올리게 만드는 노란빛의 조명을
Warm이라 부르면서 전구색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표현은 태양빛과 같은 색이라고 해요
daylight라고 하고 그것을 주광색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구의 색상이
주광색과 주백색과 전구색만 있는 건 아닙니다.
백색도 있고 은백색도 있고 단어로 표현하기
힘든 색상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색상을 조금 더 세분화해서
기준은 정하는 게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좀 더 세분화된 자료를 보겠습니다.

표는 각 색온도마다 각 색상과
그에 따른 조명으로 분류는 해 놓은 겁니다.
먼저 색온도라는 건 물체를 가열하면
열이 높아질수록 푸른빛의 띄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영국의 물리학자 켈빈이 창안하였고 그래서
색온도의 단위는 K(케이) 켈빈을 사용합니다.
색온도의 표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철강을 가열하는 현상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요.
일반 철에 가열을 하게 되면 가열 온도에 따라서
철에 색상이 변해 가잖아요.
그것과 비슷하게 생각 하지만 좋을 듯합니다.
우리는 햇빛을 기준으로 사물의 색상을 인식하는 하는데요.
붉은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낮고,
푸른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에요
주광색[6500K] > 주백색[5000~5500K] > 백색[4000K] > 전구색[3000 ~ 2700K]
그럼 왜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하냐 하실 수 있어요.
우리가 색온도를 알게 되면 조명을 선택하는데
실패가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색온도를 이해하고 색온도만 알고도
조명을 구매하실 때 매우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램프는
거실과 방 주명은 5700 ~ 6000K 정도를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만약에 나는 집안에 등에 밝은 빛과
따뜻하고 은은한 함 같이 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4000K에
가까운 등기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노란색 따뜻한 빛은 원하시는 분들은
2700 ~ 3000K의 전구색을 선택하면
분위기 조명이라고 부르는 은은하고
따뜻함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